최*주님 등록 후기|직업 : 보건행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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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PEE 작성일22-11-02 11:56 조회4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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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라테스 협회는 얼마나 알아보셨나요?
- 1개월 ~ 2개월
2. KPEE를 어떻게 방문하시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 네이버 블로그 후기
3. 현재 어떤 직종에 근무하고 계신가요?
- 보건행정직
4. 필라테스 강사를 준비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 저는 2019년도에 필라테스를 처음 접하고 반년 정도를 꾸준히 운동했어요. 그룹 레슨을 들어보고 너무 좋아서 개인 레슨도 들은 케이스인데 그룹과 개인 레슨을 병행하면서 반년 정도를 꾸준히 운동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 때문에 센터에 나가지 않게 되면서 홈트로만 운동을 했었는데요, 올해 오랜만에 필라테스를 등록하면서 다시 필라테스에 빠지게 된 케이스입니다. 예전에는 나와 잘 맞는 운동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이번에 다시 수업을 들으며 운동을 하면서는 몸만 운동하는게 아니라 정신까지 수련되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필라테스에 중독되게 되었어요. 하루에 아침,저녁 두번 수업을 듣기도 하고 적어도 주 5회 이상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한지 몇개월이 지나고 나니까 운동할 때 이렇게 행복하다면 직업으로 삼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꾸준히 할 운동이라면 조금 더 전문적으로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원래 남을 알려주면서 나도 더 많이 습득을 하게 되는 거라고 하잖아요. 그렇게 지도자과정을 알아보면서 유튜브,블로그 등등을 보면서 케이피를 알게되었고 상담실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한번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강사를 준비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5. KPEE를 상담하러 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면?
- 합리적인 가격
- 실무중심의 프로그램 PTT
6. KPEE 상담 후 등록하시게 된 계기를 적어주세요!
- 상담이지만 이렇게 심도 깊은 상담을 해주실 줄 몰랐는데 저의 입장에서 봤을 때 여러가지 같이 고민해주시고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단지 등록을 하는 상담이 아니라 정말 교육을 들어가기에 앞서 하는 상담을 하는 느낌이었고 상담 시간도 꽤 길어서 충분히 다시 한번 고민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7. 상담에 있어서 가장 좋았던 점은?
- 꼼꼼한 디테일
- 편안한 분위기
8. 앞으로의 각오 한마디!
- 단지 필라테스를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좋은 강사가 될 순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느꼈던 필라테스의 재미를 저와 운동하는 사람도 같이 느낄 수 있게되도록 열심시 공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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